초등학교 교사가 된 야구선수 댓글 0 조회 6412 04.08 10:00 작성자 : 피자헉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지화동, 전 빙그레 - 한화 이글스의 내야수였으며 1990년 1차 지명으로 빙그레 이글스에 입단했으나 매우 저조한 성적 (통산 타율 .205)으로 1994년 방출되었다. 하지만 동국대 시절 체육교육과를 나온 덕에 1998년, 중등학교 기간제 교사로 일하다가 2000년, 초등학교 임용고시에 합격해 현재도 초등교사로서 일하고 있다. 여담으로 선수시절 별명은 '지화자' 였으나 교사로서 별명은 까무잡잡한 얼굴에 치아가 새하얘서 '초코파이'라고 한다 피자헉님의 최신 글 04.19 일본 100만원짜리 전기밥솥 ㄷㄷ 04.19 호불호 갈리는 독일 직장 문화 04.19 안그래도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최근에 많이 당하는 사기 04.19 발뮤다가 맛있는 밥을 위해 전기밥솥에 도입한 기술 04.19 요즘 화제라는 포켓몬 팬만화 04.19 승객 몸무게 고로시한 항공사 04.19 고민이 극에 달한 댕댕이 04.19 월마트에서 본 미친 여자 04.19 사람4명죽었는데 조용히 묻힌사건 04.19 동남아 CCTV에 찍힌 범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