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첫 연구로 드러난 '영어유치원' 부작용 댓글 0 조회 3244 04.12 13:00 작성자 : 갈증엔염산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영유아 교육 포함한 대부분의 사교육시장은 그냥 학부모의 불안을 먹고 커가는 시장일 뿐이고 그 교육에 돈을 쏟아부은 뒤, 자신의 선택이 틀리지않았다며 위안삼는경우가 많지만 부모가 응답한 내용인데도 1/4이 스트레스, 1/3이 갈등을 빚고 있음. 아이가 내색안하는거까지 포함하면 더 심할듯 심지어 현장교사나 전문가가 훨씬 부정적으로 바라봄. 교육학 전공자들이 아이들의 발달을 더 잘 알텐데 사교육업체의 몇몇 과장된 케이스에 놀아나는 시장 갈증엔염산님의 최신 글 04.16 【정보】 요즘 핫한 네페 대란 근황.jpg 04.16 (속보) 요즘 난리난 N페이 대란 요약.jpg 04.15 정신나간 BHC 배달의민족 04.15 평택 통복시장 순대국과 간식들 04.15 3개 국어 능력자의 연봉이 3,500만원 04.15 무려 1,200억 투입된 수원 광교 도서관 04.15 매우 솔직한 중국인 무술가 04.15 3만명이 투표한 역대 소년만화 악역 집단 1위 04.15 한국에서 냄새없는 삼겹살을 먹게 해준 사람 04.15 롯데리아 부활했으면 하는 메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