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변에 간 외국인이 겪은 일 댓글 0 조회 164 7시간전 작성자 : 백마타고온환자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윤동주 생가에 갔더니 윤동주를 중국 조선족 시인이라고 소개함한복을 파는 가게를 발견하고 들어가서 한국말 못하는 외국인인척함중국 옷이냐고 물어봤더니 계속 중국옷이라고 함이거 한복 아니냐니깐 찐 당황 백마타고온환자님의 최신 글 04.16 현대인들이 제일 신기해한다는 유형 04.16 27년간 꾸며본 적 없다는 여자가 샵에 가면 04.16 웬만한 연예인 뺨치는 새댁 미모 04.16 스타필드 애완동물관련 규정 04.16 카톡프사 이거 찐따같음? 04.16 입사 3개월인데 회사 분위기를 바꿔보려한게 잘못인가요 04.16 부산 경찰사격장에서 오발사고... 머리 관통 04.16 중국이 노리고 있는 한국 물건 04.16 호불호 갈리는 사막에서 만난 눈나 두명 04.16 님들 사자 뚝배기 때리는 침팬지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