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참사 터질 뻔한 독일 근황 ㄷㄷㄷ 댓글 0 조회 5493 05.20 12:00 작성자 : 톱과젤리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1. 기장이 조종하다가 잠시 부기장에게 비행기를 맡기고 화장실에 감. 2. 그 사이에 갑자기 부기장이 기절함 (검사 결과, 발작 장애가 발견됨). 3. 보안문 출입 코드를 눌러도, 인터폰 호출을 해도 연락이 없어 비상 코드를 누르고 겨우 들어감. 부기장은 이후 승객으로 탑승했던 의사에게 응급처치를 받았고, 비행기는 비상 착륙함. 당시 비행기는 약 10분간 조종사 없이 자동 비행 상태였다고 함. 그나마 높은 고도에서 일어난 일이었기에 다행이지, 저고도에서 발생했으면 큰일 날 뻔했음. 톱과젤리님의 최신 글 06.18 ㅎㅂ) 권은비 일본 공연중 노출 영상 06.18 뭔가 쿨남이 되어버린 김첨지 ㄷㄷ 06.17 대기업 연수원 신입사원들 모습 06.17 FPS 프로게이머들의 특이한 자세 06.17 전세계에 40대 밖에 없는 부가티 디보 실물 06.17 여자 강사가 경호원을 고용 하는 이유 06.17 벌써 5년이나 지난 롯데리아 레전드 버거세트 06.17 요즘 김밥 만드는 기계 수준 06.17 국내에 있는 충격적인 화장실 06.17 대중교통 앉아서 직통 90분 vs 환승 3번하고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