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호카게 접대 안뛴 텐텐 근황 댓글 0 조회 16243 06.07 10:00 작성자 : 7옥타브고양이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텐텐의 가게는 경무부나 아카데미에 장비를 납품할 권리를 얻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가게들에 비해 사정이 유난히 뒤쳐진데다가 인기도 없어 철기의 재고가 쌓이는 바람에 그곳에만 자기장이 흐른다는 클레임을 받거나 홍호로에서 사람 목소리가 들린다는 이유로 동네 아이들에게 미스터리 스폿취급 받고 있다고 한다. 가게 유지하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망해가는 중 7옥타브고양이님의 최신 글 06.19 일본인 여자친구의 무서움 06.19 한국이 더 덥다해서 빡친 대만녀 06.19 스페이스X 로켓, 점화 중 폭발 06.19 구내식당에서 똑같은 돈 내는게 합당하다고 생각해? 06.19 디시하는 “김여정” 북한 플립 스마트폰 ’마두산’ 공개 06.19 돼공 짬처리 받았다... 06.19 호불호 갈린다는 7천원 돈까스 정식 06.19 현실에서는 증오의 연쇄를 어떻게 끊었을까? 06.19 대낮부터 길거리에서 헌팅하는 남자들 06.19 분당 도로한복판에서 성기노출 성희롱 당한 보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