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당 당직자가 22년간 중국 스파이” 타이완, 중형 구형 댓글 0 조회 952 06.12 09:00 작성자 : 반지의제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타이완 전 민진당 의원 보좌관 황 모 씨가 중국 정보요원과 간첩 활동을 벌인 혐의로 징역 30년 6개월을 구형받음.황 씨는 타이완 내 간첩 조직을 운영하며 기밀정보를 제공하고 약 1억 원을 수수한 것으로 확인됨.함께 연루된 3명도 최대 징역 30년 6개월형 구형.민진당은 관련자 5명을 제명했고, 당은 중국 접촉 시 반드시 신고하라고 지시함. 반지의제길님의 최신 글 06.18 뭔가 잘못 전파되고 있는 K-암살자 문화 06.18 한국 무기 사서 축복받은 폴란드 근황 06.18 저소득층의 현실... 급식을 대신한 선우의 컵라면 06.18 보면 우와 나오는 영상 06.18 시판 순메밀면 100%의 진실 06.18 한 디씨인의 핫 후라이드 치킨 대참사 06.18 혐주의) 팬티를 꼭 입어야 하는 이유 06.18 실시간 이란 상태 06.18 게임패드인데 아무도 게임하는데 안씀 06.18 실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 전쟁터 그자체 맹렬한 폭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