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리산 포화상태인 반달가슴곰 전투력 댓글 0 조회 748 06.16 09:00 작성자 : 왕자탄백마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호랑이 성체랑 1대1 맞다이 쌉가능 최초 2004년 지리산 방사 당시 6마리로 시작해서 20년만에 약 80여 마리의 반달가슴곰이 서식 중이며, 이 중 73마리는 자연에서 태어난 개체로 추정된다. 2025년 내 반달가슴곰은 100마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무조건 한번은 인사사고 날 것 같은데 아무리 관리를 한다고해도 백프로라는 건 없는거고, 애초에 저런 위험한 최상의 포식자를 복원이랍시고 산에 방사 시킨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지리산이 수도권이랑은 너무 멀어서 상당히 위험한데 국민적 관심도도 떨어지는 것 같음. 왕자탄백마님의 최신 글 06.17 현재 이스라엘과 이란 상황 요약 06.17 대한민국 공식 부자도시 순위 06.17 상견례 가야하는 탈모남 가발 스타일링 06.17 이란이 이스라엘과 미국에 다급히 휴전협상을 바란다함 06.17 40년간 조용히 조금씩 매워진 라면 06.17 한문철TV 환장할 근황 ㄷㄷ 06.17 제주도 외곽을 자전거로 약 4시간 만에 돈 사람 06.17 일본에서 상대를 부르는 법 06.17 요즘 백종원이 너무 좋다는 디씨인 06.17 지구상에 있는 모든 크립토나이트를 없애려는 슈퍼맨